Review/Food
20.06.09 광진구, 아차산 <샌드맘>
ASound
2020. 6. 23. 13:43
아차산에 숨겨진 브런치 맛집
샌드위치, 김밥, 햄버거 등
신선한 재료를 정성들여 만드는
맛집을 찾았습니다.
이름은 바로! 샌드맘
영업시간: 10:00 ~ 21:00
휴 무 : 매주 일요일
아주아주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
샌드위치를 보면 생각이 바뀌죠
햄에그 샌드위치: 5,900원
크래미 샌드위치: 6,900원
아이스 아메리카노: 2,000원
이정도에 이가격이면.. 저렴하다..
저희는 햄에그샌드위치, 크래미 샌드위치를
주문했습니다.
크래미가 엄청 많았고
야채가 엄청 많아서
풍성한 식감이 좋았고
특히 색감이 좋아서
사진이 너무 예쁘게 나와요
메뉴판에서 방금 튀어나온 듯
예쁘고 특히 채소가 많고
담백한 맛이 아주 일품이었습니다.
2가지 샌드위치 시켰는데 모두 성공했어요
다른 샌드위치들은 안 먹어봐도
맛있을 것 같았어요!
특히 커피가 고소하고 신맛이 적어서
딱 맛있었습니다.
궁금하신 분들을 위해
홈페이지 링크 걸어둘께요